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 (문단 편집) === 블러드 레퀴엠 === || [[파일:attachment/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/꿈도희망도없어.jpg|width=350]] || [[파일:attachment/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/블러드레퀴엠의위력.jpg|width=450]] || || 블러드 레퀴엠의 시전 모습 || 앞의 구덩이가 블러드 레퀴엠 ||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사가 마계로 오자마자 쓴 기술. 당연히 쪼렙(?)에 불과했던 용사들은 [[버틸 수가 없다!|버틸 수가 없었고]] 계속해서 블러드 레퀴엠에 농락당하다가 용사가 투정을 부리자 그냥 레퀴엠으로 바꿔서 공격해준다. 이후 프로세르핀에게 훈련을 받아서 강해진 용사에게 그냥 레퀴엠이 통하지 않자 다시 꺼내든다. 이 때의 블러드 레퀴엠은 처음에 썼을 때와는 차원이 달랐고 이걸 본 용사도 여태까지의 싸움은 그저 장난이었냐며 경악한다. 마왕의 필살기답게 [[충공깽]]스러운 위력을 자랑한다. 하지만 마정석이 없으면 3번이 한계인 듯. 물론 당시 남아있던 마력량으로 한 말이기에 풀파워가 몇발인지는 알 수 없다. 게다가 가브리엘의 지레짐작이기도 했고 당시 마왕은 구속구도 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. 불의 신이 으랴를 맞고 바닥에 박힌 상태에서 일어나자마자 튕겨난 블러드 레퀴엠을 맞고 다시 바닥에 박히는 걸 봐서 준으랴급으로 강한 듯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/블러드레퀴엠압축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fff 블러드 레퀴엠 압축 공격}}}''' || 2시즌 그란츠와의 전투에서 블러드 레퀴엠 압축 공격을 선보였다. 이는 한 점에 파괴력을 집중시켜 적을 섬멸하라는 [[플뤼톤]]의 가르침 중 하나. 용사와의 전투에서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그저 여흥이었기 때문인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